5월도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벌써 2006년도 반이 지나가려 하다니..
(갑자기 음침해지는 이 분위기는 ... 쿨럭~~)
요즘 날씨 참 좋아요. 어떨땐 정말 여름인가보다! 싶을 정도로 더워졌더군요.
이번 주말..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연인들과 나들이를 계획해보면 어떨까요? ^^
직접 만든 도시락을 싸서.. 야외로~ 들판으로~~ 하하 상상만 해도 너무 즐겁군요!!
파니니 (Panini)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올리브유를 넣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구운 빵 파니니.
빵 맛을 그대로 살리려면 샌드위치해 먹으면 좋고,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로
즐기려면 석쇠모양이 나도록 그릴에 눌러 구워도 좋습니다. < 재료 > 파니니 3개 분량
강력분 250g ,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4g , 설탕 5g , 소금 5g
몰트 0.5g , 올리브유 30cc , 물 175cc
겉에 발라줄 올리브유 약간저는 여기에 마른 허브 가루들을 반죽에 조금 넣어주었어요.
(파슬리, 바질 같은 말린 허브요 ^^)1. 1차발효 & 가스빼기까지 완료된 반죽입니다.
2. 반죽을 3등분을 해서 위에 비닐을 덮어주고 10분 정도 중간발효 해줍니다.
3. 반죽을 밀대로 밀어서 납작하고 길게 만들어 줍니다.
4. 납작하고 길게 된 반죽을...
5. 돌돌 말아서 길게~
6. 요렇게 만들어 줍니다.
7. 팬에 가지런하게 놓아주시구요..
윗부분에 면보를 덮어주고 28~30도에서 40~45분간 2차 발효시켜줍니다.2차 발효가 끝난 반죽..히힉~~~~ 완전 딩딩해졌습니다!!!!
반죽을 너무 가까이에 붙여놔서.. 서로 붙을것 같네요. 아마도.. ㅎㅎ
올리브유를 준비해주시구요~~
빵의 겉부분에 올리브유를 살살 발라주세요 ^^
그리고 190~20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간 구워줍니다. 중간중간 살펴보며 너무 색이 진하게 나거나 타지 않도록
시간과 온도를 적절히 조절해주세요 ^^
짜잔~~ 완성된 파니니입니다 ^^
서로 붙었군요~~ 손을 잡은겐가~ ㅎㅎㅎ
하지만 괜찮습니다. 떼면 되니깐요. 으하핫~~ -_-;;;
딱 오븐에서 꺼내면 겉부분이 딱딱합니다~~
그런데 식으면서 점점점점 부드러워집니다. ^^
발효가 잘 되어서 어찌나 보들보들 하던지. 허브향과 올리브유의 향도
약간씩 나면서 정말 담백한 빵이더군요 ^0^
서로 붙은 파니니 강제분리-_- 한 후에 식히는 중...
오늘은 특별한(?) 사진 한장을 더 보여드리지요.
위 사진의 배경은 사실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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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광경!!!!!!베이킹 하시는분들은 뭐.. 다들 ^^; 우리집 아냐? 하실지도.. ㅎㅎ
사실 저건 약과죠. 케이크라도 만들땐 정말 폭탄맞은집 꼴을 해서
정리하고 설거지 하는게 두배는 더 힘들곤 하지요~~~
하지만 언제나 교묘하게 어질러진 부분은 제외시키고 사진을 찍곤 합니다. ^^
폭신 폭신 파니니~~
겉부분은 조금 바삭이고~ 하지만 전혀 질기지 않아요~
속은 아주 보들보들 퐁신퐁신 하네요 ^^
그럼 샌드위치를 만들어 볼까요~~
재료는 별로 없어요~ 냉장고 탈탈 털어서 나온것이 이정도 -_-;;
토마토가 있었음~ 정말 좋았을텐데 ^^
식힌 파니니를 반 잘라서 적당히 안에 재료를 채워 넣어주세요 ^^
머스타드도 발라주고~ 그까이꺼 샌드위치~~ ^^
그리고 초간단 치킨 샐러드!!!닭안심이나 닭가슴살 같은 담백한 부위를 준비해주세요.
청주, 소금, 후추를 뿌려 간단하게 10분 정도 재워두었다가..
오븐에 호일을 깔고 그릴모드로 바싹 구워줍니다 ^^
그리고 샐러드 야채들을 준비해주시구요~
구워진 닭고기를 작게 잘라서 올려주고~
맛난 드레싱 만들어서 뿌려드시면 딱 좋아요~
잘 어울리는 드레싱 < 허니 머스타드 >
마요네즈 4큰술, 머스타드 2큰술, 꿀 2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후추 약간전 그냥 머스타드 뿌려 먹었어요~
아! 깨 솔솔 뿌려보세요. 완전 고소해요 ^^
누구나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또 특별한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도 않고 정말 초간단 합니다 ^^
냠냠~~ 맛있게 먹어보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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