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쳤다. 강아지 키우고 싶다. 진짜루...!!!!!!!
안그래도 아랫글에서 토끼님께서 고양이 키우고 싶으시다는 글을 보고..
전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오오오오 울부짖었는데.. -┏
진짜 미친고다.. 왠 강아지??? 근데 넘 키우고 싶당 ㅠ_ㅠ..
강아지 줄매서 같이 산책도 나가고 싶공.. (이게 젤 하고싶다~!!)
막 멍갤 가서 강쥐 데리고 여행가고 산책가고 그런 사진보며 거의 넘어간다 넘어가.. 부러워서..
고양이들은 절대 산책은 불가능 하질 않는가???? (안하는게 아니라 절대 불가능한거다 -_-;)
그치만 집이 아파트인지라 짖는것 때문에도 좀 글코..
만약 키우면 마당도 없는데 강아지도 정말 답답할것 같다는 생각에..
또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을 쌔워야 한다는게.. (후덜덜 <-- 일년에 한번 괭이 목욕 시켜주는 사람)
글고 지나친 애교로 고양이들이 찬밥 신세 될것 같아서 그것두...
생각해보면 울 집에 강아지는 무슨!! 싶긴 한 이유가 한두개가 아니다. 동물이 없는것도 아니니..
그치만 너무 이쁜걸 ㅠ_ㅠ..
까만 눈동자.. 두툼한 입뚜껑.. 친화적인 성격(-_-;;;;) 막 웃기도 하고 똥꼬발랄하고..
그런데 보면 볼수록 고양이랑 너무 틀린것 같아
과연 잘 키울 수 있을지.. <--- 머래! 벌써 데려온것마냥;;
또 내가 사진으로 보는 이쁜 모습들과는 다르게 실제로 키우는건 분명 많이 틀릴꺼다..
얌전하고 조용한 있는듯 없는듯한 별로 손 안가는 고양이만 키우다가 강아지를 키우면.. ㅡㅡ;;
아무래도 잘 상상이 되지 않는 일이다. 강아지는 너무 좋아하나...
좋아하는 맘이랑 잘 키울 수 있는거랑은 별개의 문제니깐..
아무튼 그래도 열심히 멍갤 눈팅하고.. 강아지 까페에 가입하고 하는데..
막 분양란 뒤지고.. (뒤지면 뭘 어쩔껀데!! 크흡) 그런데 보면 볼수록 참 고양이랑 다르다는 생각이..
습성;;이나 생김새.. 성격 모든것이 말이다.
아놔 돈이나 많이 벌어 차라도 한대 사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으흐흐흐..
http://kr.dcinside9.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dog&no=86946그런데 사진 퍼와도 될까?? 출처 남기겠당.. 늠 이뻐서.. 헤에..
< 디씨 멍갤 돼지아빠님 >
캐벌리어 킹찰스 스파니엘 이라고 한당..
아무튼 진짜 이뿌당 ㅠ_ㅠ.. 저 왼쪽에 검정+갈색+흰색 이름은 데이지.. 너무 이쁘~~ >ㅂ<
근데 캐벌리어는 울 나라에 잘 없댄당.. (여기서 좌절)
얘가 데이지. 정말 이뿌당 우왕!!!!!!
악! 둘다 너무 이뻐~ 암튼 사진만 보며 침을 줄줄 흘리고 있..
< 디씨 멍갤 네오아샤맘님 >
얘가 네오~ 네오 저 입뚜껑이 너무 좋앙 >ㅂ<
얘가 아샤~ 둘다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
사진 예쁜게 더 많았는데 못 찾겠당..
거봐 딱 내 취향이 ㅜ_ㅜ.. 그 지롤발광 3대견중에 든다는 코카 스파니엘이라니깐..흑흑
어머 너무 예뻐~ 하고 보면 다 코카 스파니엘.. 후덜덜덜...
< 디씨 멍갤 코비엄마님 >
사실 젤 첨에 반했던 개가 바로 얘!!! 코비다.
귓털이 나비처럼 길게 자라서 "빠삐용" 이라는 종이다.
첨엔 뭔지도 모르고 (빠삐용이 그냥 강아지 이름인줄 알았;;;)
딱 보고 으악 너무 이뻐~~ 하고 나중에 찾아보니 빠삐용이 종 이름이더군..
내가 이렇게 흰색+검정+갈색 섞인 강아지를 좋아하나보당..
그런데 캬캬캬캬 빠삐용은 더 흔치 않아 -_-
최소 입양비가 뭐 200?? 막 그런 얘기 듣고 그냥 웃고 말았다.
아~~ 몰라몰라 그냥 눈팅으로 만족해야지...
강쥐는 무슨~~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