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고 하루가 지난 후.. ^^

by 아키라 | 2006/04/04 10:50 | Private Story | 트랙백 | 덧글(15)
Commented by allthat at 2006/04/04 11:09
아 저도 사랑니가 난지 한 두달 된거 같은데 초기에 뽑는 게 좋을지. 아니면 완전히 자린뒤에 뽑아야 되는지 애매하네요. 어디선가 미리 뽑으면 또 자란다고 얼핏 주워 들은 거 같아서요. 정보좀..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6/04/04 11:12
allthat 님 사랑니는 보통 제 경험으로는..
한번에 날때 쭈욱 다 나는게 아니라 오랜시간을 두고 천천히 조금씩
위로 올라오다가 또 몇달에서 몇년을 쉬고. 그런 타입이랍니다.
저도 지금 위에 사랑니는 다 보이도록 나왔지만
아랫 사랑니 두개는 반도 안 나왔답니다.

뿌리까지 확 뽑아버리는데 또 자라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구요~~
사랑니가 아프지가 않으면 특별한 상황(누워서 난다거나 다른 이를 밀고 있다거나 하는)
이 아니면 안 뽑아도 되구요. 대신에 맨끝에 있는 이니깐 관리가 철저해야한다고 해요.
Commented by 프쉬케 at 2006/04/04 11:14
자 이제 사랑니도 뽑았으니 사랑하는 일만 남았어 :)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6/04/04 11:19
사랑니는 원체 잇몸 좁은곳을 비집고 올라오느라 느리게 자라는 것 처럼 느껴지는 거구요 아예 안나는 사람도 있지만 사랑니가 올라오는것 같네? 라고 느껴지는데 아직 이 전체가 안보인다면...잇몸을 채 못 뚫고 나와서 잇몸 안에 누워계신-_-;;경우가 대부분 이랩니다...저도 사랑니 제거-_-의 고통을 겪어서;;; 제가 딱 그랬거든요 잇몸안에 누워계신...근데 지금도 한분 남아서 누워계시는데 이거 들어내려면 크게 수술 수준이어서, 충치되거나 통증의 염려가 없으니 일단 두고 보자고 하네요..제가 한 엄살덩어리라 사랑니 뽑을때 마다 병원을 들었다 놨다 하거든요-_-;;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6/04/04 11:25
저는 사랑니 날때.. 계속 잇몸이 헐었는데 낫질 않는거에요.
대부분 뭐 잇몸이 헐거나 다쳐도 며칠이면 낫잖아용..
근데 나중에 보니 헐은 잇몸 사이로 이가 빼꼼~히 보이더라구요..

정말 뽑는것보다 날때가 훨~~~~~~~씬 아팠던것 같아요.
그렇게 나다가 몇달 쉬고 또 쪼꼼 올라오다가 몇달 쉬고..
Commented by 쭈기 at 2006/04/04 11:26
ㅎㅎ 다행이네요 'ㅁ'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꺼 없으니
완전히 아물때까지 조심조심 -ㅅ-~
Commented by 비리 at 2006/04/04 11:27
그래도 꼬매는건 무서워요오오오오;ㅅ;
Commented by 버그걸 at 2006/04/04 11:46
잇몸에 동굴이 생겼어~~~~~~~ 완전공감ㅋㅋㅋㅋㅋㅋㅋ
동굴에 밥풀 끼지않게 조심하세요~~ ^^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6/04/04 12:27
호곡......동굴......ㅠㅠ
점점더 무서워지고있어요..
뽑아야 하는데...

막 시원해질것 같긴하지만..
역시나 무서워요..동굴..동굴..동굴..
Commented by 피피 at 2006/04/04 12:34
저는 사랑니 위험하게 났다고.
의사 선생님이 따로 불러서 막 오래 설명해주시고.
글고 실제로 뽑을때도. 엄청 오래 걸렸어요. 다 조각내서.
비틀고 째고....흐흑...마취주사도 엄청 맞구요.
근데 참을만 하더라구요.
역시 나는...무던한 체질? ^^
Commented by eugene at 2006/04/04 12:44
동굴요, 거기, 밥풀껴요. 몇달동안이나! 으헤헤.
Commented by 프쉬케 at 2006/04/04 14:04
으헤헤
Commented by 방황치킨 at 2006/04/04 14:31
우와-ㅇ-... 근데 사랑니는 왜 빼야 하는거죠;? 너무 삐뚤게 나지 않으면 뺄 필요가 별로 없지 않나요? ㅇ_ㅇa
Commented by eLLy at 2006/04/04 16:29
튼튼하고 건강하게 난다면 뽑지 않아도 된다던데요.저희 어머니 사랑니 네개 나셨는데
상하지않고 건강해서 그냥 두고계세요 :) 나중에 어금니가 상해서 이를 걸어야할떄
사랑니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사랑니 없으니깐 이닦기는 더 편해요 :)*

아키라님 동굴에 공감! ㅋ 밥풀도 공감 ㅋㅋ 신경안쓰다보면 언제 그랬나싶게 흔적도 없다죠
그 전까지는 혀로 자꾸 건들여보고 칫솔로도 건들여 보고 ㅎㅎㅎ
Commented by 쩡은 at 2006/04/05 08:50
아아... 동굴.. 밥먹을때 완전 조심!! ㅋㅋㅋ
전 밥먹고 나서 꼭 이쑤시개로 밥풀을 찍어 냈다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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