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블로그들을 정리하겠다는 공지 이후에도 계속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
그 공지를 보시고 오늘까지도 계속 답글을 달아주고 계셔서 현재 비공개 처리 해두었구요.
뭐라고 공지를 다시 남겨야 하나 솔직히 제 머릿속에서도 잘 정리가 안되어서 그냥 간단하게 쓸게요.
네이버 블로그는 사실 먼저 결정했었어요. 없애려고 하니 걸리는것들도 많고..
네이버엔 앞으로는 요리글 & 허브글 들만 포스팅하려구요..
이글루스는 솔직히 아직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글루스를 없애도 저는 분명 금새 다른 돌파구를 만들것 같았어요.
홈페이지를 피해서 그곳에서 할 수 없었던 얘기를 하기위해 처음 제가 이글루스를 만든것처럼요.
(이로서 나의 웹라이프는 집에 불이 난다던가 컴퓨터가 번개맞기전엔 줄일 수 없는겐가..)
블로그를 닫는다고 공지를 남겼더니 그걸 보시고 홈페이지에 방문자가 급상승.. (꾸웍!!)
며칠간 트래픽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어쨌든 계속 이전처럼 블로깅 하렵니다.
사진도 올리고, 요리글들도 올리고, 수다도 올리고.. 여긴 뭐 그런데니깐요.
본의 아니게 양치기 소녀가 된것은 사과드립니다. 뭐 돌 던지셔도 됩니다.. - _-;; (피해야지~)
+ 추가
가끔 아니 요며칠. 내 블로그가 내것이 맞나. 그런 생각이 몇번 들더군요.
비공개로 달아주시는 리플들중에 조금 황당한 글들이 있었습니다. 콕 찝어 말은 안하겠지만
블로그 닫는다니 마치 기다렸다는듯한 그 리플들은 -_- 매우 불쾌합니다!!
+ 추가 2
그리고 며칠동안 주윗분들에게 푸념이며 불평불만이며 신세한탄이며 ㅡㅡ;;
안 좋은 얘기들만 줄줄 늘어놨었는데 죄송합니다. ( __) 꾸벅. 이젠 안 그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