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동생의 휴가 복귀날.
아까전에 내무실에 전화를 했더니 선임이
"조기 복귀해서 얼릉 근무서라" 그랬다네요.
푸헐헐;; 무지 웃었는데;;
아무튼 며칠전부터 군대 가기 싫어 으악 뷁뷁 뿌렉 하던 동생. 어쩔 수 없지만 ㅡㅡ; 다시 복귀~ 방금 엄마랑 아빠랑 익산까지 데려다 준다구. 함께 갔답니다.
사진은 아까 현관에서 나가서면 한 컷.
입대때보다, 100일 휴가때 복귀하는것이 훨씬 괴롭다고 하던데.(군대 생활이 어떤지를 아니깐) 또 100일 휴가를 보내고 나면 군 생활도 더 빡세진다고 하던데. 또 나중에 휴가 올때까지 잘 지내다 오면 좋겠네요. 어휴 시간이 정말 빠른것 같아요. 휴가 나왔다~~ 그랬을때가 바로 어제 같던데. 100일 휴가 4박 5일이 4.5초 라더니.. 그래도 동생은 이틀이나 더 있었는데도 진짜 시간 빨리 지나가버린것 같아요.
솔직히 휴가 나온 첫날, 이튿날엔 오오.. 정말 애가 좀 변한것 같다. 그랬는데 왠걸 -_- 한 삼일되니 예전 그대로더군요. 밥 먹으라~ 그럼 땡깡에 신경질 부리고, 방 구석에 쳐박혀 게임만 하고.. 하하하하 -_-
아무튼 다시 집이 조용~해졌네요.
그 시간 고양이들은.. 배웅은 커녕 냉정한 것들.. 다들 또 장농위에 올라가서 퍼자고 있네요.
깜돌 : z..Z... 잠에 취해 아무 생각 없다.
카야 : 뭐여 뭐가 지나간겨??
토토 : (궁뎅짝만 보여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