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연예인생활 12년, 가장 큰 시련이지만 이겨내겠다" 기사 링크 <조이뉴스24>"정말 엄청나게 놀랐습니다. 상처도 많이 받았구요."
10일 밤 만난 신정환은 아직도 놀란 표정이었다. 그는 이날 오후 '신정환 도박혐의로 입건'이라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당일 연예계 최고의 화제인물이 됐다. 신정환은 엄청 놀랐고, 또 상처받았다고 말했다. 놀란 것은 이날 새벽 경찰이 들이닥쳐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 연출된 것이고, 상처받은 건 바로 그 현장의 가장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그의 실명을 거론한 기사가 나간 것이다.
"혐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 곳에 있던 사람들과 다 함께 가서 조사를 받고 나온 것 뿐인데..." 그는 이날 서울 압구정동 M카지노바에서 판돈 2억여원으로 도박을 한 혐의로 다른 40여명과 함께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에 의해 무더기 입건됐다. 이날 오전 1시경 M카지노바에 있다가 연행된 것이다. 신정환은 검찰에서 "카지노바 관계자가 선배를 보러 왔다는 내 얘기를 듣고 입장시켜줬다. 도박은 하지 않았다. 선배를 만나러 그곳에 들렀을 뿐이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결론은 명쾌했다. 그는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거듭 말했다.
검찰에서도 진술했듯이 사업하는 선배가 전화해 술 한 잔 먹자고 해서 술 먹으러 간 것이라고 한다. 더욱이 카지노바라는 곳은 처음이었으며, 또 그곳은 패스카드가 있어야 도박을 할 수 있는데 본인은 패스카드도 없고, 그 곳이 연예인들이 놀러가 그저 술 마시고 즐기는 곳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는 것. 신정환에 따르면 들어간 지 30분 후 쯤, 막 술을 시키려는 찰나 경찰이 들이닥쳤고, 그는 그는 밤새 기다리며 조사를 받은 다음 10일 오전 9시쯤 나와 바로 모 의류 지면광고 촬영을 했다. 또 오후에는 그가 고정 출연하는 KBS '상상플러스' 녹화에 참가했다.
"연예인 생활 12년 만에 가장 큰 시련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방송인으로서 즐거움과 웃음을 주었지만 고생도 많이 하고 그룹을 세 번 하면서 이제까지 왔습니다. 그런 제가 불법을 할 리 있겠습니까. 앞으로 일 열심히 하는 걸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번 해프닝을 통해 배운 게 많습니다." 신정환은 "조사 받고나와 일을 차질 없이 하려고 더욱 몰입해서 그런 까닭인지 정신도 없고 피곤하다"며 "늘 했던 것처럼 방송 열심히 하는 것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금의 이 시련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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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정환 도박혐의로 입건 휴. 저 기사를 보고 정말 다행이다;; 그런 생각을 했다!!
아까전에 뉴스에도 나온듯? 엄마가 신정환이 도박으로 걸렸데! 그랬을때 어찌나 놀랐던지!
다행~~ 상상플러스 짤리나 그랬는데.. (안돼 ㅠ_ㅠ) 정말 다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