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에서 나만 병자야.
술도 안 먹고 담배도 안피고 일도 안하고
그런데 왜!! 나만 ㅜ_ㅜ
감기 걸려 콧물은 대롱대롱 멈추질 않지..
뱃속은 부글부글 찌잉찌잉 하며 아프고..
가족들 모두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고..
정말 서럽다 서러워!!!!!!! ㅠ_ㅠ
전에 혼자서 속 쓰려서 집에서 죽 끓여먹고 있으니
군대간 동생이 전화로 "불쌍하다" 라고 할 정도!!! ㅜ_ㅜ
엉엉엉 ~~
가족들은 아프다고 해도 귓등으로도 안 듣고.. 흑흑..
아까 엄마가 나가시면서 밥 챙겨 먹어라~ 그래서 밥통을 열었더니
뻥안까고 밥이 숟가락으로 두스푼 정도밖에 없었다. 그것도 찬밥이 밥솥 귀퉁이에.. ㅜ_ㅜ
완전.. 우울해 ㅠ_ㅠ 엄마는 지금도 놀러나가셨음 ㅜ_ㅜ
다 미워!!!!!! 우아아아아앙~~~~~~
아이구 나 죽어~~ 아무리 소리 질러봐야 집에는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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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져버릴테다..+ 제 동생 28일에 100일 휴가 나온데요!
진짜 시간 빠르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