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때문에 신경쇠약 걸릴지경..

by 아키라 | 2005/09/22 18:17 | 예전글 (2003~2005) | 트랙백 | 덧글(31)
Commented by SARA☆ at 2005/09/22 18:21
정수기 안에 모터가 따뜻하기 때문에 오히려 개미가 살기 더 좋은 환경이예요.
저희집도 개미가 엄청 많아서...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았지만 다 안되더라구요.
도움이 못되어서 어쩐대요. -_ㅜ
Commented by Nariel at 2005/09/22 18:25
음.. 세스코에 요청을;;;;
Commented by 어젤리어 at 2005/09/22 18:26
냉장고 '안'에는 개미가 살 수 없어요, 물통에 들어간걸 모르고 냉장고에 넣었거나 냉장고 냉장이 안되는 걸지도 모르니 확인하는게 어떨까요?
일단 개미집(그러니까 구멍에) 왕소금쫌 뿌리고 오징어나 기타등등으로 유인해서 한번 대량학살을 주기적으로...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세스코를 부르세요. 개미... 진짜 끈질기거든요(왠지 광고한 느낌)
Commented by 손이랑 at 2005/09/22 18:27
세스코를....
Commented by 루아™ at 2005/09/22 18:47
세스코..
Commented by 글틀양 at 2005/09/22 18:57
저희집도 설탕이나 이런 거 조금만 떨어져도 무조건 거미가 드글드글....
하더니...

저도 고양이 길러서 다른 것은 못하게 더라구요..
고양이가 호기심에 핥다가 죽을까봐서 다른 짓을 못했은데..

그러다가 대형 할인점에서 이것저것 사다가 발견한
개미용 독먹이를 이용한 개미 잡이(??) 랄까... 좀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조그만 노란 통에 개미가 나다닐 정도의 통로가 있고,
그안에 개미가 먹으면 죽는 독먹이가 있는 게 있더군요.

개미들이 주로 다니는 곳에 그냥 놓으면 되고
(테이프나 이런 것으로 고정해도 되고 하여간 그렇습니다.)
그곳에 다른 약이나 기타 개미들에게 해를 입힐 만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개미들이 지나가다가 그 독먹이를 가지고 가서 다른 개미들에게도 나눠먹어 죽이고
결국에는 여왕개미까지 독먹이를 먹여 죽이는 원리라고 합디다.

(독먹이가 들은 통이 2개 들은 1세트가 4000원정도. 3개월에 한번정도 갈아주라고 하네요)

이거 쓰고 꽤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 상당히 많이 나아 졌어요...
드글드글 수준에서 어쩌다가 한두마리 수준으로...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5/09/22 19:02
세스코에 일단 게시판 문의를 하세요 그런데 아파트나 오피스텔 같은 건물에는 한집만 출동해도 소용없다고 합니다;;;;;;;;;; 무조건! 계속! 잡는수밖에;;;;; 글틀양님께서 말씀하신 개미용 컴배트 같은거 많이많이 놓으시면 일단 팍 주는게 보이긴 합니다. 근절은 안되더라구요;;;
Commented at 2005/09/22 19: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9/22 19: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바람 at 2005/09/22 19:12
전에 제가 산에 갔다가 산개미 묻혀 와서 고생한 적 있는데 그 때 사다 놓았던 약이 아주 즉효 였는데,,, 사흘도 지나지 않아 싹 없어졌었거든요.
친구 집도 그렇다기에 알려줬더니 친구도 효과 봤다던데,,,
마트에 가서 제가 어떤건지 보고 알려 드릴께요.
Commented by 까미유 at 2005/09/22 19:56
아아.. 세스코의 힘을 .. ㅠ ㅠ

개미 진짜 ㅠ ㅠ 아악;;; 저도 한땐 완전 노이로제 였는데.. 힘내세요 흑~!!1
Commented by 렐샤 at 2005/09/22 20:04
저희 집은 CESCO의 덕을 보고 있지요. 아직까지 바퀴벌레나 개미를 본 적이 없답니다.
Commented by Apocalipse at 2005/09/22 20:40
으음. 저희 집은 더글더글하다가 어느 순간 사라졌는데, 아파트 전체 소독하면서 효과를 본 듯하네요.
아파트나 빌라면 정말 개인 집만 해서는 잘 안되요.

아, 그리고 베란다 천장 같은데 배수구나 안으로 들어간 모서리 부분에 구멍같은게 있으면 거기로 왔다 갔다 하기도 하니까
짜서 쓸 수 있는 실리콘 같은 것 있잖아요? 그런 것 사다가 구멍을 막아버려도 꽤 괜찮습니다.
Commented by 화양 at 2005/09/22 20:42
저희집도 아주 드글들글 하답니다. 그래서 컴배트 개미용[진짜 컴배트]사다가 시기 맞춰서 갈아주고 했더니 효곽 보이던데요?? 시기 않 맞춰주면 말짱도루묵이 되지만요..
세스코가 제일 확실할듯합니다..
Commented by 紙。 at 2005/09/22 20:44
세스코에 한표 더..;
Commented by JyuRing at 2005/09/22 23:20
저희집도..그래서 제가 개미를 뒤쫓아다니면서 개미집마다 에프킬라를 팍팍 뿌리고
음식물은 개미가 먹지 못하게 싹 다 비우고 음식쓰레기가 생기자마자 버렸으며-_-;
별짓을 다했더니..결국 사라지긴 하더군요. 물론 소독도 틈틈히 하구요.
아파트에서 주는 개미약..바르는게 좋더라구요.
근데 아키라님....상황이면...역시 세스코가.......-_-;;;
Commented by 레몬 at 2005/09/22 23:34
저희 집도 한때는 진짜 과자부스러기 하나 떨어뜨리면 안될 정도로 개미가 많았는데요
아파트에서 주기적으로 소독을 하는데 어느샌가 부터
개미가 눈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더라구요~
아마 세스코 같은거..그런게 확실할 것 같은데 비싸려나요....
큰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서 죄송해요~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5/09/22 23:37
바르는 살충제 중이 "마툴키"라는거 있습니다. 냄새가 지독해서 바른 후 반나절은 문을 활짝 열어두어애 합니다. (페인트같이 깡통안에 들어있는데, 양이 제법 많습니다. 1통이면 끝..)

바르는 방법은, 문 둘레, 벽, 방 등등 모서리를 따라 주~욱 1줄로 발라주는겁니다. 개미가 자주 다니는 곳은 그 둘레를 한바퀴만 빙 둘러가며 1줄로 발라줍니다.

써본 살충제 중에서 제일 강력합니다. (날벌레말고는 그 선을 지나는 벌레는 다 죽습니다.)
약효는 족히 반년은 갑니다. 주의사항은 꼭 지키시구요..
분필로도 나오는거 같던데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5/09/22 23:40
설탕통등은 고무밴드를 병 주둥이에 둘러두면 개미가 안들어간다는군요.

그리고, 개미집으로 의심되는 구멍을 발견하시면 휘발유 또는 등유 한방울을 떨어뜨리면 그곳을 포기하고 다른데로 간다고 합니다..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5/09/22 23:43
요즘 개미들은 고무도 두려워하지 않는듯 해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싱크대에 내놓고 써야하는 꿀병 물엿병 같은건 아예 물접시?에 올려둡니다. ->약간 움푹한 그릇에 물 담고 거기다 꿀병을 놔두는거죠.....최소한 꿀병까지 접근은 못합니다;;;; (익사작전;;;;)
Commented by jy_view at 2005/09/22 23:56
와 정말 그정도로라면 심각하네요..
Commented at 2005/09/23 00: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방울언니 at 2005/09/23 01:05
저희집도요..
전엔 안 그랬는데 인테리어 공사 하고 나니까 아무래도 자재랑 같이 개미가 반입(?)됐나봐요.
근데 아파트에서 정기적으로 해주는 소독 있잖아요.. 벌레 죽이는 거. 그 약을 여기 저기 발랐는데 일단 바른 곳은 효과가 있더라구요. 청소하느라 그 약들이 또 닦여나가면 다시 개미출현.. -_-;;
날 더울 땐 가끔 개미가 나타나 제 허벅지나 손.. 등을 물 때도 있답니다. 따끔~ 해서 쳐다보면 개미.. -_-
해결책은 아니고요... 그냥 저희집도 그렇다는.. 푸념이었습니다. -_-
Commented by 홈즈 at 2005/09/23 09:00
양갱..그냥 세스코불러라
Commented by 호야맘 at 2005/09/23 09:14
저희 집도 장난아니게 많은데 전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ㅡㅡ;;;; 사이좋게 살자 개미야...ㅜ.ㅜ
Commented by 프쉬케 at 2005/09/23 09:31
개미는 없앨수 없고 다른집으로 쫓아내는수밖에 없어
너네집 화분많자나
거기 집을 짓고 있는걸수도 있어
우리집도 전에 개미 있었던거 알지?
화분을 옥상으로 옮기고 효과를 많이 봤다
지금은 물에도 없고 애들 캔고기를 남겨도 꼬이지 않음
화분 치우는거 의외로 효과있당께?????
Commented by 까미네 at 2005/09/23 09:52
프쉬케님의 의견에 한표~~!! 저희 집도 없던 개미가 출몰해서 새로 산 화분을 치워버렸더니 말끔하게 다 사라져버린 일이 있거든요.....
Commented by 토묘 at 2005/09/23 13:02
그정도라면 정말 세스코감이네요.
저도 개미때문에 무척 고생했는데, 개미컴배트를 제 좁은 방에 6개 이상 달아뒀더니 일단 현저히 줄었구요...(그야말로 컴배트로 도배했음)
그래도 완벽하게 없어지진 않는걸 보면 가슴이 쫌 아픔.-_-
에구, 웬 개미가 갑자기 습격하고 그런답니까아.;;
기운내세요.;;
Commented by 야미 at 2005/09/23 14:57
고양이도 프론트라인 하나요? 강아지는 외부기생충 방지하는 약으로 프론트라인이라는 걸 등에 발라주거든요? 진드기나 벼룩이나 그런거 생기지 말라고.. 근데 그게 정말 짱이더라구요. 아는 언니가 수의사인데 집에 개미가 많다고 고민했더니 강아지들한테 프론트라인 발라주면 진드기나 벼룩뿐 아니라 집안에 모든 벌레가 없어진다고 하기에 얼른 사다 발라줬더니 정말 그뒤로 한마리도 못봤어요. 고양이도 그런 약이 있지 않을지..^^;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5/09/23 17:56
야미님 그럼 프론트라인을 세개 사서 애들한테 발라주면 개미도?!?!?!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5/09/23 18:00
다들 리플 넘 감사해요. 꼭 참고해서 개미퇴치에 힘써보겠습니다! 어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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