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스트로베리의 열매 두개는..
아주 잘 익었답니다. 열매를 따 먹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보니깐 점점 오그라; 들더군요 -0-;; 엄마가 딸기 따오라고 해서..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주고.. 사이 좋게 나눠 먹었죠.
와하하하 너무 작은 딸기.
요렇게 작답니다. 그치만 딸기의 형상을 하고 있지요.
맛이 어떨까? 궁금했는데 글쎄.. 열매를 따서 물에 잘 씻어 향기를 맡아보니..
딸기향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엄마랑 나랑 하나씩 먹었는데 맛도 딸기 맛이었습니다.
무지 감질나는 와일드 스트로베리 수확이었네요.
잎을 말려서 차 로 먹는거 같은데 그냥 잎 뜯어서 말려서 나중에 물에 우려내서 먹으면 되는건가요?
그렇게 해본적이 없어서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
생각해보니.. 저 딸기 열매에 씨를 뽑아서 땅에 심을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싹이 나지 않을까요? (아닌가................ OTL)
레몬밤이에요 무지 풍성해졌어요.
건강히 잘 살고 있습니다 :)
푸릇푸릇한 레몬향 가득한 잎.
바질이에요. 키가 제멋대로 랍니다.. OTL
울 엄마가 하도 물 주지 말라구.. 난리를 치셔서 -_- (제가 과습으로 몇개를 죽였더니 ㅠㅠ)
물을 안 줫더니.. 잎이 시들하네요. 사진 찍구 바로 물을 듬뿍 줬는데.. 아까 보니 아주 생생해졌더라구요.
바질이 다 큰 모습을.. 못 봐서..
이게 잘 자라고 있는건가 싶어요. 잎이.. 그렇게 아주아주 많이 많이 크진 않구..
키도 뭐 쑥쑥 자라지 않구.. 양분이 부족한가? 싶기도 하구요..
원래 이런건지~~ 뭐가 부족한건지~ 그냥 잘 자라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