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냉장고를 탈탈탈탈탈 털어서 재료를 찾았다.
당근, 양파, 피망, 파프리카, 손바닥 1/3 크기의 호박고구마! 1개!! 그리고.. 페퍼로니.
피자 재료로 그럴듯한 재료들이 모였다!!!
또띠아를 판 위에 깔고.. 위에 슬라이스 체다치즈를 작게 뜯어 올린다.
위에 또띠아를 한장 더 깔아주고..
피자 소스를 발라줍니다.
자자 야채들 골고루 올려보아요.
페퍼로니 사고 처음 뜯었는데.. 냄새가 우웩!! 원래 페퍼로니 냄새가 그런지.. 어질~
설마 상한것..........? 은 아니겠지.. ㅜ.ㅡ;; 뭐 어쨌든 넣었다.
후추 살살 뿌려주고..
아! 블랙올리브로 잘게 썰어서 올려줬다~!
그리고 피자치즈 듬~뿍 아주 듬~뿍 올려주고.. 파슬리 가루 톡톡 뿌려준 다음..
오븐에서 피자치즈가 다 녹고, 또띠아가 노릇해질때까지 구워줍니다.
시식~~ 씬 피자를 먹는듯 ^^ 두껍지 않아 좋네요~! ㅎㅎ
다음은.. 또 냉장고를 다시 열어.. 로스팜을 찾아냄.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서 끓는물에 데칩니다. 너무 익을 정도는 아니구..
살짝 덜익을 정도로.. 그리고 작게 깍둑썰지 해주구요..
이쁘게 잘 올려서..
짜잔~ 다 구워졌습니다.
고구마가 원체 달달 맛있어서.. 괜찮았어요. 로스팜은 좀 짰지만..
담엔 로스팜같은거 안 넣구 야채 듬뿍 & 고구마 듬뿍 해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