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컴퓨터 사면서 샀던 키보드가 이것.
예뻐서(!!!!) 라는 이유로 구매한 이것. 음.. 이쁘긴 이쁘다.. 고냥 깔끔한것이 딱 내 취향이다.
그럭저럭 쓰고 있었는데...
키보드 배열이 쪼금 달라졌는데.. 무지 적응이 안되더라는.. ㅜ.ㅡ;;;
특히 엔터가 뒤집힌 ㄴ 이 아니라.. 한줄이라니... ㅡ.ㅡ;; 이게 정말 맘에 안들었다..
오타 200% 상승.. ㅜ.ㅜ;; 게다가 펑션 키들도 3개씩 묶여서.. 플래쉬 할때 맨날 엉뚱한걸 누르게 되고..
역시 바꾼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걸 깨달았달까.. 옛날에 쓰던건 버렸고...
최고로 불편했던건.. 바로 맞는 키스킨이 없다는것.. 덜덜덜..
검은 키보드 위에 매일 아침 살펴보면 사뿐하게 내려앉은 괭이 털들과 먼지들만 보면..
미친듯이 뽁뽁이로 불어대고.. 물티슈로 닦고.. 결국 신경 쇠약에... (헉! 이건 아냐!! 덜덜덜)
그냥 젤 싸고 예전 내가 쓰던거랑 비슷한걸 찾다가 고른것이 이것!! ↓↓↓↓↓↓↓
배송료 포함 9,900원 ㅡ.ㅡ;;엔터키도 뒤집힌 ㄴ 이고.. 젤 무난한 배열. 키스킨도 쓸 수 있다..
고..곡선미학 키보드... ㅡ,ㅡ
저 SKY 라는 글씨 위에 여자 보이는가? 음.. 너무 무섭다. 10초가 덜덜 떨었다는... 덜덜..
지금 쓰는게 완전 블랙이니.. 실버로 주문했는데 왠지 동생이 보면..
촌스럽다고 난리칠것 같... (커헙) 그래도 내 스피커, 마우스랑 잘 어울리겠네.. OTL